4월 22일 하이브의 내부 감사 질의서가 발송되고, 주가는 연이틀 1조가 빠졌습니다.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경영권을 찬탈하려 했다는 시도가 있었고, 감사 진행과 함께 내부감사에 대한 질의서가 발송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드러난 여러 내용들이 민희진 대표를 몰아가는 중에, 4월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희진 대표는 해명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은 기자회견이라기 보다 성토의 자리였습니다.

하이브 합류과정과 뉴진스 결성 과정에서 있었던 여러 갈등을, 카카오톡 메세지를 통해 상세히 말했습니다. 다분히 감정적이었고 욕설도 서슴없이 뱉었습니다.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이 마무리되고 민희진 대표에게 동조하는 여론이 많이 형성되었습니다. 민희진 대표의 입장에 많이 공감한다면서 하이브를 비난하는 여론이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의 주장을 일축하면서 반박하지 않고 현재까지 감사한 결과를 토대로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첨예한 대립이 2~3일 사이에 벌...